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개발자가 가져야 할 자부심과 마인드를 제대로 보여주시는 듯...
내가 만든 프로그램을 수 천명이나 되는 이 병원의 의사들이 모두 마지 못해 억지로 쓰면 어떻하나..라는 걱정에 잠을 못 이루곤 했더랬습니다.

마지막으로 이런 마인드를 가지고 정성들여 개발했던 게 언제였을까...

3년 일하고는 초심을 잃어버린 내 모습과 비교해 보면 '역시 나는 아직 한없이 모자르구나' 하는 생각이 든다.

양병규님 화이팅입니다. 빵집 정말 잘 쓰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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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Heart