@ "핵심기술 다루던 직원 경쟁업체 취업 부당"

이런 기사에 매번 나오는 게 '동종업계 이직금지 법안'...
이공계 연구원들이 범죄자로 몰리기 싫으면 퇴사 후 1~5년을 손가락 쪽쪽 빨고 있어야 되는 어이없는 법이자,
기밀을 만지는 사람만 해당하는 게 아니라 왠만한 직원의 연봉계약서에 대부분 적혀 있는 사안.

장기간 손가락 안 빨려면 더럽고 치사하고 대우가 거지같아도 꾹 참고 일해야 한다는 거...
싫음 모 딴거 해야지. 별 수 있어?

고생해서 석박사 찍고 이제 좀 대우 받아보려고 취직하면,
'너 여기서 나가면 최소 1년, 길게는 5년동안 이걸로는 돈 못벌어' 로 암묵적인 협박이 들어온다는 것.

그러니 외국으로 인력이 빠지지. 애초에 협박을 당하기 싫으니까...
솔직히 최소 4~5년을 석박사 하느라 구르면 이딴 대우 받으면서 한국에 붙어 있을 이유가 뭐가 있을까?

하여간, 국가에서 이공계를 살리느니 하는 소리 자체가 어이가 없을 따름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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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Heart