Sep 15 2007

소프트웨어 회사에서 불법 소프트웨어 구매를 부끄러워하지 않다니요…

분류: Dev.Think 태그: Heart @ 2:18 오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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@ ‘4500만원 딱지, 우리 회사 자본금입니다’

[벤처이야기③] 불법 소프트웨어 단속과 피해금액

한 마디로, 역지사지라는 말을 안다면 부끄러워서라도 입 밖에 못 낼만한 내용들입니다.

같은 소프트웨어 제작 회사에서도 불법 소프트웨어를 공공연하게 사용하면 대체 누구한테 소프트웨어를 팔아야 될까요?

많은 중소기업 S/W 개발 회사에서 공공연히 불법 소프트웨어를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.

이런 부끄러운 일을 감정에 호소하면서 어쩔 수 없다는 듯이 기사꺼리로 이야기하시는 ‘사장님’

불법을 자행하고 있으면 부끄러운 줄 아셔야 할 것 같네요.

ps. 제가 하고 싶은 말을 시원하게 표현해 주신 포스트가 있어서 링크해 봅니다.

@ 불법복제.. 4500만원 딱지 우리회사의 자본금입니다. (yundream 님)

대충 4500만원 자본금으로 사무실 대여하고 컴퓨터 몇 대 산다음에 아주아주 저렴하게 인건비만 투자해서 소프트웨어를 개발하시겠다는 얘기? 이런회사에서 근무해야할 개발자의 모습이 눈에 선하다.

기사로 나온 회사가 이런 회사가 아니길 빌어 봅니다.

이 글은 스프링노트에서 작성되었습니다.


Sep 10 2007

조엘 온 소프트웨어 시즌 2가 출간된다고 하네요

분류: Dev.Think 태그: ,, Heart @ 10:41 오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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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미 개발자 사이에서 많은 인기를 얻은 조엘 온 소프트웨어, 그 속편이 나온다고 합니다.

조엘 온 소프트웨어 1편조엘이 엄선한 소프트웨어 블로그 베스트 29선을 보신 분이라면 이 책에 대한 기대도 크실 것이라고 생각합니다.
무엇보다 일단 재밌잖아요? :)
“개발자 블로그는 딱딱할 수 밖에 없다”는 편견을 불식시켜주는(물론 이것도 개발자들 사이에서나 이해가 될 만 하지만요.) 책 내용이 많은 사람들을 사로잡았죠.
이번 편에도 거침없는 입담을 발휘했다고 하니 흥미는 보장된 것 같네요.

대신 이전에는 ‘개발자’ 자체에 초점을 맞춘 포스팅이 많았다면 이번에는 ‘인사담당자’(물론 개발자의 인사담당은 보통 개발자이죠)가 개발자를 뽑을 때 참고할 만한 내용으로 꾸며진다고 합니다. 언뜻 보면 ‘인사담당자’만 보면 되겠네 싶긴 하지만 역으로 생각한다면 조엘 시즌 2에서 제시하는 가이드라인을 지킨다면 회사에서 원하는 개발자가 될 수 있다는 뜻도 되는 것 아닐까요? 결론은 역시 ‘사야 된다’ 네요. :)

일단은 이벤트에 참가하고 있지만, 이벤트에 떨어진다고 해도 출간되면 사고 싶군요.
구매순위 0순위로 등극했습니다~ 짝짝짝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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